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기사 데스사이즈 (문단 편집)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그의 정체는 라크로아의 제2위 정령 스틸 드래곤과 융합한 [[라크로아 친위대]] 멤버 중 하나인 '''빙인의 기사 디드'''였다. 페더 드래곤과 계약을 하지 않은지라 페더 드래곤의 힘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제로와 그리폰을 억지로 굴복시킨 상태로 계약을 했던지라 그리폰의 힘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톨기스와 달리 제대로 된 계약을 했던지라 스틸 드래곤의 힘을 완전하게 발휘할수 있다. 다크 엑시즈에 합류한 이유는 리리 공주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라크로아 친위대에 입단한 뒤로부터 디드는 리리를 사랑했으나 건담과 인간이라는 종족의 벽 때문에 좌절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왕가을 따라 지식의 정원에 있는 정령의 계보를 보면서 '''[[황금신 스페리올 드래곤|최고위의 정령 스페리올 드래곤]]'''의 존재를 알게된 디드는 이 힘을 사용하면 건담이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믿었고 때마침 다크 엑시즈가 침략해오자 인간이 되어 리리의 사랑을 손에 넣는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국을 배신하고, 다크 액시즈에 영혼을 팔아버린다. 동료 기사들을 함정에 빠트려 제네럴 지옹의 먹이로 삼아 버린 이후 라크로아 주둔 다크 액시즈 사령관으로 바지 사장으로서 태풍의 기사 톨기스를 올려놓고 톨기스의 심복마냥 행동하지만 나중에 톨기스를 에피온화 시켜 사실상 토사구팽해 버리고 가짜 리리 공주로 건담 포스를 유인했다.[* 이유는 라크로아의 이공간에는 모든 산 것을 돌로 만들어 버린 '백팩'이라는 생명체(모티브는 [[비그로]]다.)가 있는데, 이를 다크 액시즈의 힘을 빌려 양산, 병기화시켜 라크로아를 멸망시키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하필이면 슈페리올 드래곤을 소환할 인물이자 자신이 원하는 리리도 돌이 돼버렸고 다크 액시즈의 힘으로도 백팩의 저주를 무력화시키는 것은 무리였다. 헌데 네오토피아에서 SD 건담 포스가 백팩의 성향을 뒤집는데 돌이 된 생명체를 원래대로 만드는 '하얀 백팩'으로 변화시키는데에 성공했다. 그래서 건담 포스가 소유한 하얀 백팩이 담긴 캡슐을 손에 넣으려는 한편 건담들을 제네럴의 제물로 쓰려고 그들을 유인한 것이다. 여담으로 왜 하얀 백팩을 검은 리리에게 보내고 자신은 빼돌릴 생각을 하지 않았냐면 하얀 백팩이 담긴 캡슐은 그의 몸 내부에 보관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실제 검은 리리가 빼돌리려 시도는 해 보았지만 마법의 세계의 존재인 데스사이즈가 네오토피아의 기계에는 까막눈이었으니 결국 삽질만 제대로 저지른 셈이다.] 이후 가짜 리리에게 흰 백팩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지만 이미 슈트에게 감화된 가짜 리리가 막판에 명령을 거부하고 배신하자 그녀를 처리해 버리고 자신이 저지른 죄질로 슈트와 제로에게 [[네놈들은 인간도 아냐|건담이 할 짓이 아냐!]]는 식의 폭풍까임을 받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건담 포스와 대결에서 건담 포스를 압도한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톨기스가 자폭으로 자신이 포획해둔 페더 드래곤의 봉인을 부숴버리면서 상황이 반전, 그의 도넘은 짓으로 스틸 드래곤과 모든 정령들의 분노를 제대로 사서, 결국 이들에게 버림받아 홀로 남겨진 상태로 페더 드래곤과 결합한 제로와 결전을 치르면서 리리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발악하다 제로의 손에 사망하며 동시에 그의 시신은 아래로 추락하며 소멸해 버렸다. 그의 사후 제로는 옛 전우의 죽음에 침울해하지만 그를 절대 용서할수 없는 친구, 평생 지옥에서 벌 받고도 싸다고 선을 그어버리고, 리리 공주도 본인이 다해야 할 사명을 잊은 결과 조국도 본인도 파멸의 길을 가버렸다고 안타깝게 여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